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종합 (5132616)  썸네일on   다크모드 on
| 00:23 | 추천 18 | 조회 22

[유머] 70년 넘게 프로레슬러로 살아온 유일무이한 사람 +26 [2]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6422477

70년 넘게 프로레슬러로 살아온 유일무이한 사람


70년 넘게 프로레슬러로 살아온 유일무이한 사람_1.webp


매 영 (Mae Young메이 영)


1939년에 데뷔, 이때가 15살.


1940년대 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미국을 순회하며 


여성 프로레슬링을 개척, 1950년대, 1960년대에


NWA 여성 세계 챔피언, 유나이티드 챔피언 등이 됨.


이후론 챔피언십은 따지 못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NWA서 활동.





그리고 WWE와 계약하고 1999년부터 출연 시작.


밝히는 키스마 변태 할머니 기믹을 수행하며


나이도 나이인지라 백스테이지 출연이 많았지만


그래도 2010년까지도 가끔 공식 경기를 가졌음.


이때 나이가 이미 86세...


2013년까지 이벤트성으로 매년 백스테이지에서 출연하며 활동했지만, 2014년 1월 90세의 나이로 사망함.



경기한거까지만 계산해도 최소 70년은 프로레슬러로 활동해온 셈...


나이가 나이인지라 WWE에선 이벤트성 매치만 하긴 했지만


그래도 데뷔부터 80대가 되서까지 


웨이트 트레이닝을 쉬지 않을 정도로 뚜준히 자기관리를 해왔고


그 덕(?)에 더들리 보이즈한테 플라잉 싯아웃 파워밤이라든가 


남자선수들의 큰 기술 얻어맞는 역할도 꺼리지 않고 다 접수해왔음.





WWE만 본 시청자들에게는 '아 그 변태 할멈' 수준일수 있지만


업계인들에게는 원시 고대 레슬링 업계부터 활동하며


여성 프로레슬링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온


 '오리지널 디바' 로서 굉장히 존경받은 슈퍼 대선배였음.


[신고하기]

댓글(2)

이전글 목록 다음글

12 3 4 5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