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마스 | 16/08/10 09:21 | 추천 55 | 조회 6548

흔한 걸그룹의 무시무시한 언니라인[데이터주의] +525 [31]

오늘의유머 원문링크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60691

맏언니 박초롱(합기도 경력8년 공인3단, 여리여리하게 생겼지만 아버지가 합기도 관장님으로 어릴때부터 무술가 집안)

무려 원핸드 덤블링 ㄷㄷ

천하장사도 한방

뒤돌려차기 각이....(더 무서운건 시야가 정확히 타격지점에 가 있다..)

업어쳐놓고 확인사살하는 무시무시함

둘째 윤보미(태권도 경력8년, 공인3단, 기본적으로 타고난 힘에 기술이 붙으니 무시무시하다)

상반신만 보면 잘안보이는데 전신짤을 보면 하체 무게중심이 정확하게 주먹으로 이동한다. 무섭다.

저 안정된 하반신자세를 보자. 무섭다..

시야가 타격지점을 보지않고 지짓발의 회전이 불완전하긴 하지만 자세는 일품이다. 무섭다...

보이는가 끊어차는 저모습.... 무섭다....

언니라인 막내 정은지(특별히 한 운동은 없어보인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힘이쎄며 힘이쎄고 힘이쎄다)

발을 대고 하곤 있지만 여성에겐 쉽지않다. 어깨와 등근육이 굉장하다...

8년운동, 공인3단.... 필요없다. 힘으로 털어버린다.

단련한 어깨로 숄더어택!!

뽀름달모드의 보미를 가볍게 뒤로! 업는것도 아니고 어째에 매는것도 아니고 뒤로 들고!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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