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스스로 죽길 자처한놈
오이 소코노 닝겐!
오레노 나마에와 파... 아니 포세이돈!!!
공물 공물을 바쳐라!
너 나 아니었으면 왕도 못됐다!!
먹버충도 아니고 사례는 해야지!!!
저흰 흰소가 없는데용ㅠㅠ
퀘스트 용 아이템이 없어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없어?
그럼 말을 진작해야지
일단 만들어줄테니 바쳐라. 쉽제?
이걸 나한테 바쳐라
(퀘스트 납품용 흰소을(를) 얻었다!)
쉽제? 그냥 성의만 보이란거다.
재료까지 줬으니까 그냥 갖다 바쳐라.
참고로 판본따라 다른데
이게 자신의 관할구역인데다가 신앙이 제우스 신앙으로 넘어가면서
포세이돈의 영역이 줄어드는 것 같기 때문에
형식적으로나마 자신을 섬기라고 가볍게 쿠사리준 것 같단 내용도 있음
내 나와바리니까 다시 나만 섬기라 그거지.
그러니까 니가 제물없으면 내가 만들어줄테니까
변하지 않는 충성심 보여라, 그럼 용서해주마 WWE만 해주마 라는 뜻.
(심지어 재료까지 구해줬으니 형식적으로 바치면 됨)
ㅡㅡㅡ잠시후ㅡㅡㅡ
[SYSTEM]
해당 아이템을 납품하지않을경우
심각한 불이익이 발생할수있습니다
퀘템을 와이프에게 바쳐버린 닝겐쿤
이새끼가?
너의 아내를 『가능충』으로 만들어주겠다
저건 인간이어도 개빡침














포세이돈 트로이에서 임금체불 당하고 크레타에서는 공물 긴빠이 당하고 은근 호구스러워
아라크네도 아테나가 기회를 줫는데도 계속 대들어서 결국 뒤지고 거미됐지
포세이돈 성격 생각하면 진짜 WWE 시전하고 넘어간거다 근데 그걸 안했네?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