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 세계관에서 그리폰 인형이 희귀 케이스 인 이유
그리폰 인형처럼 2세대 인형 마인드맵이
인간과 비슷한 자아를 가지고 생각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자주 보이지만
군사적인 쪽에서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인형은
거의 없다싶이 한데
전투용 인형 취급이 지휘관 같은 특이 케이스 제외하면
전투병기 그 이상 그 이하로도 생각 안하기에 막 굴리고
그런 환경에서 굴려진 인형은 자유롭게 생각할 자아가 생기면
주인부터 죽이고 탈주하기 때문
작중에서도 매그니 시큐리티 소속 용병인
렌틴이 주기적으로 인형 마인드맵 초기화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전투용 인형이 머리 차면 가장 먼저 하는게 주인 죽이고 런치기라
그래서 전투를 알아서 지휘, 전술, 전략을 짤 수 있으면서
인간들 통수 안 치는 인형은 그리폰 소속 말고는 없다 싶이하고
그리폰 인형 기반으로 만들어진 3세대 인형은
아무리 똑똑해도 주인을 배신 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음
아마 지휘관좋아좋아가 주인에 대한 복종으로 이어지나봄
단점은 지휘관 보면 헤으응 해버림





일부 0세대 추정 인형들도 있어서 마인드맵 발달에 영향을 줬을수도 있음
0~1세대 찌라시 보면 상관 프레깅 해서 조져버린거 보면
이미 인간처럼 자율적인 마인드맵은 만들 수 있긴하지만
여러 이유로 막아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