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XLie | 00:43 | 조회 0 |루리웹
[3]
검은양복 | 00:40 | 조회 0 |루리웹
[8]
검은양복 | 00:42 | 조회 0 |루리웹
[10]
Roronoa-zoro | 00:40 | 조회 0 |루리웹
[3]
Insanus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5]
Trust No.1 | 00:40 | 조회 0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00:38 | 조회 0 |루리웹
[8]
♥훈제오리92♥ | 00:40 | 조회 111 |SLR클럽
[4]
감동브레이커 | 00:10 | 조회 1557 |오늘의유머
[1]
루리웹-8329133273 | 00:38 | 조회 0 |루리웹
[4]
Into_You | 00:36 | 조회 0 |루리웹
[7]
감사합니다 | 00:31 | 조회 0 |루리웹
[15]
황금달 | 00:33 | 조회 0 |루리웹
[9]
우는까마귀 | 00:28 | 조회 0 |루리웹
[5]
토끼찜이운다 | 00:30 | 조회 0 |루리웹
남작가 여작가 차이 보다는 고백할만한 상대도 아닌데 뜬금 고백하면 보통 저런 반응이지
설령 남자가 엄청 잘생겼다해도 경계하는게 일반적임
몇번 해봤지만 그냥 개쫑나다가고나서 아 그런가보다 하다가 집에 기둥이 치매 터지고나서 내 마음속에 없서진줄 알았거든
왠걸 사후 이후에 늙으니깐 집 주변 조카들 결혼하고 주변 사람들 결혼하는거 보고추해지는 내 현실에 조또 우울해지더라;;;;;;;;;;;
Um...
위에는 (관심있는) 남자애한테 좋아해 라고 고백받는거라고 하면 위 아래 결국 같은거 아님?
고백은 서로의 감정을 다 확인 하고 하는거에요
냅다 하는 고백은 전도와 다름 없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