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안되는 현대미술의 상징 벽테이프 바나나 작가 특
이걸 작품이라고 들고 온 사람
원래 뭐 했던 사람인거 같음?
무려 조각 씹고인물이었음
조각? 짤에 조각이 어딨음 걍 마네킹이지
...조각임
그것도 채색까지 한
(짤은 다른작품)
이 존나 기 쎄보이는 아저씨가 벽에 테이프로 붙인 바나나를 만든 사람
이딴게 예술이냐고 까면 바로 줘팰것같은 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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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엔 바나나도 디스할려고 붙엿을거같아 이사람 작품 생각하면 작품명도 코미디언임
데이비드 린치랑 똑닮았네
탐미주의자 관상이로구나
예술계 고인물들이 기초는 다 끝내놓고
새로운 무언가를 찾는거니 가격이 매겨지는거지
내가 저거 돈주고 팔면 안팔림
피카소 12살때 그림보면 그냥 회화는 마스터했더라
비싼 굿즈임
카텔란전 특 여자애들은 사진찍어서 릴스올리고 뱃지인가 굳즈사고 마냥 행복해보임
따라간 남친특 이게뭔 미술이냐 입이 댓발나와서 계속 궁시렁댐
뒤샹의 레디 메이드 "샘"도 같은종류 변기를 뒤샹이 파는거랑 내가 파는거 가격은 천차만별임
테이프바나나도 실제 가치는 0에 가까운게 맞아
참고로 뒤샹도 기 존나 쎄보이는 인상ㅋㅋㅋㅋㅋ
그냥 정점에 올라선 상태라 이것저것 해보고 싶었던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