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상남자들 수준. jpg
기르던 개가 죽어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음
아 근데 며칠째 비 계속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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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래도 함께 달렸지
아직도 눈에서 땀방울이 흘러내려
아침이 추운가보다
이슬한방울이 온나라를 덮는 그런날이었다
그저 그의 눈빛이 영롱했을뿐이다
눈에 먼지가 들어갓나
나는 너의 새로운 삶을 가질 거란 사실을 축하해.
하지만 내 가족을 잃어서 다시 너를 만날 수 없어서 슬퍼.
말씀만 그러시지 마음 속 한 켠에 묻어두고 영원히 찾아가실 거 다 압니다.
좋은곳간다 다시 돌아온다해도 오랫동안 다시 못본다는것만으로도 슬픈걸 어쩌겠어
개들은 사랑을 배우는데 이십년이나 걸리지않기에 멘저 천국에 갈수있는거뿐이다
너를 위해 모아뒀던 눈물이다.
몽골은 중국땅이라고 했던
중국인 강냉이 털어재낀 게시글 보고
이거 보니까 묘하네
아시아 존윅인가
가슴이 뜨거워야 상남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