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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냐면서 단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느긋한 움직임으로 회피하는게 ㅋㅋㅋㅋ
끝이 무거운 장창이나 저런거 은근히 보법 같은거 신경써야하더라. 아니면 창에 끌려다녀
저 문여는 등과 당당한 걸음봐ㅋㅋㅋㅋ 이미 몇놈 땅에 뭍은 뒤같잖아ㅋㅋ
쇠파이프 드니깐 공손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