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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기정체가눠임???
그냥 재미있었던 이야기... 중세 유럽에 성씨중 하나가 베이커(Baker) 빵집 주인들이 쓰던 성이지요. 근데 우리가 상상하던 것과 다르게 약간 사이꾼 같은 느낌의 성씨라고 하더군요. 중세 시대에 배급으로 주던 밀가루를 동네에 한 두개 밖에 없던 빵집에 맞겨서 빵을 만드는데 중간에 빵집 사장이 횡령하던것에서 유래했다고 하네요. 마치 우리나라 6-90년대 약장수 같은 느낌?
집집마다 제분기와 오븐을 두지 못하던 가난한 시기엔 제분소와 제빵사 같은데서 재료를 횡령하기 쉬운 구조였던 것 같더라구요.. 영주나 시장이 그걸 이용하기도 하고..
어.. 잘은 모르겠지만 투숀카 같은거 아닐까요? https://m.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72395
MOVE_HUMORBEST/1789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