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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전 사쿠라도그렇고 바키 어머니서사도글코 카츠미 어머니가 두명이라좋아도 있고 뭐잇긴해
올리버전의 절반은 저 여자가 만든거지
게벨 vs 올리버전때도 활약
피클편에서 이 구도를 그대로 가져와서 기술난입으로 패배했지
최상자 다운 모습 보여줌
가이아랑. 딴판
하지만. 스모에서 그만…
와 이 갈비뼈는 정말 푹삶았는지 툭 건드는거만으로도 와사삭 부서지네요~
역시 순애는 올리버
바키는 벽을 부수고 앞으로 나아갔고
올리버는 사랑하는 여자를위해 스스로 벽 안쪽으로 들어감
번항개 전성기중의 전성기
애니판에서 정면대결할때 미국깃발 나오는장면 진짜 잘넣었다 생각함 올리바가 자신을 아메리카에 비유하는 대사에서
저때는 캐릭들 체형도 정상적이었는데 지금은 다 마리아 같은 몸매가 돼버림
올리버가 유지로랑 어깨를 나란히하는 강자라는게 마음에 들었는데
바키한테 지자마자 진짜 너프를 있는대로 때려서 잡졸A로 만들어버리더라고
쥰 게벨도 난 괜찮다고 생각하는 게
올리버랑 마찬가지로 자유로움을 추구하면서 따지는 게 너무 많았음
그래서 올리버한테 진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ㅇ
바키는 정말 순수하게 강함에 대한 추구 밖에 없었기에 오히려 언체인에 더 가까웠고
세상에는... 단어가 너무 적어.
사랑한다는 말 이상의 사랑한다는 표현이 존재하지 않는다.
나의 흉근 이 깊은 곳... 이 오체에 넘치는 감각... 이것을 도대체 어떤 말로 표현하면 좋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