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머니 가게 주차장에 계속 옆에 커피숍이랑 식당손님들이 차를 세우고 도망을 갑니다





차라도 이쁘게 세워야지 꼭 저런식으로 세우고
못세우게 하거나 똑바로 세워달라 요청하면 니땅이냐,(실제 할머니 소유의 땅입니다)땅문서 가져와라,장사하는사람이 그렇게하면 장사 망한다,그러니깐 손님이 없다 등 막말을 하시고 저도 기분이 상해 한마디하면 어린년이 싸가지 없다가 먼저 나옵니다
나라에서 도로 공사할때 입구가 좁아져서 500만원들여서 공사하고 매년 13만원씩 이용료도 내고 있습니다 주차장도 따로 공사해서 넓힌거라 그때 1000만원 이상 들여서 넓힌거구요 카페는 돈 한푼도 안보태고 오로지 저희 할머니 돈으로 하셨습니다
그런데 카페에서는 지분이 어쩌고 같이 장사하는데 야박하다 하시고 손님들께 저희를 안좋게 얘기를 하는게 들립니다
솔직히 저희가 계속 참아야 하나요 보통 주차들을 이렇게 하십니다
카페에는 주차장이 모자른걸 아니 저희가 점심시간이 지난 3시 이후에는 세울 수 있도록 말도 했습니다 그전에는 저희도 식당이고 위아래 같이쓰니 힘들다고 했고요
사유지라 경찰도 도움이 안되고 주차문제로 싸움이 잦아지니 가게 이미지도 계속 나빠지고 안그래도 힘든 장사가 더 힘들어요...
주차장이랑 입구 다 저희 할머니 돈으로 했는데 또 저희만 돈들여서 뭔가를 하자니 너무 손해이고 주차못하게 표지판이랑안내문구 세워놓으면 치우고 세웁니다 ㅋㅋㅋㅋㅋ
돌아버리겠어요 답답해서 글이라도 적어봐요 같이 욕이라도 해주세요 여러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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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라인을 만들어보세요
주차 차단기 설치하시고 사업등록 하세유
그러면 해결 됍니다
주차비도 벌고
@꾸리리릿 그러면 별수 없어요
답이 있나요 주차 라인긋는다 해도 가따 차를 댈껍니다 100%요
그주차장이 할머니 땅이면 그곳만 만드시는게 나을듯요
건물주랑 주차장 땅 주인과는 상관 없어요
엥? 어찌하여 글을 지우고 다시 올리셨는지요?
카페가 지분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 지분 투자하라고 하세요. 더 얄밉네요. 공짜로 쓸려고
식당이 어딥니까?
나같음 차단기 박고 돈벌어 보겠네요
입구외에는 펜스두르고 차단기설치해야죠
사유지이시면 지게차 하나
가져와서 박아버리세요
건물주가 3명이라면 당장은 모두에게 동의 얻는 수밖에 없겠군요...
주변 풍경이 왠지 병목안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