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버스 태우고 신고당한 기사
여의도 불꽃놀이 날 광역버스 막차 만석됐는데 중학생들이 태워달라고 부탁함
광역버스는 사고 위험때문에 입석 금지지만 고민끝에 조심하라고 당부하고 태워줌
버스 운행중 승객중 한명이 기사에게 따지고 경찰에 신고해서 과태료 뭄
이후 국민 신문고까지 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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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사고 났을때 위험성 vs 학생들 심야에 방치되는 위험성
일단 법적으로 무조건 기사 잘못인데, 어려운듯
베스트는 누군가의 부모를 부르거나 학생들끼리 돈모아서 택시라도 타고 가는거였겠지만
저 나이대면 그냥 부모 부르기 싫어할 수도 있고
광역버스라 거리가 얼만지 모르겠는데 돈 아깝다고 밤새보겠다고 심야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버틸 수도 있는거라...






승객이 따지는거 까지는 진짜 백번 이해하겠지만
그걸 넘어서 이제 신고하고 과태료 물리고
신문고에 공론화 한거는 진짜 보법이 남다른 새끼네 ㅋㅋ
잘잘못을 따지자면 잘못한건 아니겠지만.. 구지 신고까지하는사람은 얼마나 꼬인거지..
걍 세상살면서 아무나 꼬투리만 잡혀봐라 하는 사람인듯
서비스직은 자기몸 간수하려면
호의를 배풀 생각을 접어야되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배배꼬인놈이나
나는 왜 못받냐고 성내는놈이 꼭 나타나서
시벌 막차인데 그냥갔으면 그것도 신고 100% 했을텐데
아주 그냥 죽으라 저러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