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도 작품 중 최강의 인간 검사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약 스포 주의
어스탐경의 임사전언엔
무적경이라 불리는 더스번 칼파랑도 나오고
검술의 달인 눌드 백작도 나오지만
무려 '필살경'이라는 어마어마한 별호로 불리는
아베란 경이 등장한다
그는 다른 검사들과 비교를 불허하는 검술을 지녔으며
눌드 백작도 본인을 아베란 경과 비교하는 사람들에게
제발 비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할 정도다
일단 그의 검술에 대해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는
비교할 것이 없을 정도로 검이 말도 안 되게 빠르다고 한다
대체 얼마나 빠르길래?
그의 칼이 얼마나 빠르냐면
어찌나 빠른지
칼 뽑기 이틀 전에 상대가 베인다고 한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고 하며
아베란 경을 직접 만난 사람들에게 이런 식으로 물어본다
"무적경!
필살경은 칼이 하도 빨라서
칼 뽑기 이틀 전에 상대가 쓰러진다면서요? ㅋㅋㅋㅋ
실화입니까? ㅋㅋㅋㅋㅋㅋ"
"아뇨. 잘못 들으신 거 같군요.
틀린 이야기입니다."
"아 역시 ㅋㅋㅋ
뭐 필살경 검이 빠르니까 그런 농담이 생겼겠죠?
그래도 너무 뻔뻔한 농담이네욬ㅋㅋㅋ
무적경은 보셨죠?
어떻게 이틀전을 벱니까? ㅋㅋㅋ"
"최근엔 상대를 사흘전까지 수월하게 벴습니다.
컨디션 좋을 때는 나흘전까지 베기도 하고.
실화입니다."
"......예?"
그리고 이 뭔가의 비유인지
헛소리인지 농담인지 알 수 없는 검술이
말 그대로의 의미였다는 것이 실화로 밝혀지면서
퓨처워커의 신차이도 울고 갈 검술이었고
독자들에게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게 된다...










시간을 달리는 검
수련을 대체 어떻게했길래 참격이 과거로 가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