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노조 DX vs DS 논쟁에서 살펴봐야 하는 것
출처는 조선일보
이 인포그래픽에서 보듯 DX와 DS의 갈등의 주 원인이 이거라고 봐도 될 정도임
DX분야는 지난 15년간 삼성전자의 캐시카우로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의 1등 공신이었음
그런데 그동안 DX분야의 매출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는 DS 분야에 대한 신규투자를 꾸준히 단행해왔음
DX가 잘나가서 성과급 제한 풀어라 아우성 칠때도 회사의 미래를 위한다며 시설투자에 돈쓸거니
다른 사업부에게 아봉을 시전한게 삼성 임원진이었음
근데 HBM과 AI 경쟁으로 인한 칩플레이션이 발생하면서 DX의 영엽이익은 급감한 반면
DS는 천문학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음
여기서 돈도 못버는 DX는 돈 주지말죠?를 DS가 시전함
근데 DS가 폭망하던 시절엔 DX가 이 말을 시전했다는거임
참고로 올해 2분기 삼성전자가 최대 매출을 경신하는 동안 DX 부문은 '출범 이래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함
제 3자가 보기에도 존나 골때리는 상황인데 내부는 얼마나 지옥일까




다 자기 이익을 위한건데 정의로 포장하는게 좀 꼴불견이였어
정작 임원은 DX,DS구분없이 전사로 성과급 받아가는데
직원들끼리만 회사가 짠 판위에서 서로 욕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