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지인이 되팔이질 해서 손절한적 있냐
난 엑스포때
만나서 새벽런 줄서고 원하는거 샀을때
난 내가 만들거만 샀었는데 같이 왔던 걘 이것저것 하나씩 쓸어담음
수도권 사는애 아니니까 온김에 본전 뽑으려고 그런거구나 했음
그리고 결제하면서 이야기 하다가 지인이 자기 아는 사람 데리고 와서 셋이 섰던건데
이야기 하다가 되팔이 얘기 나옴
그러자 지인이 데리고 왔던 그 사람이 갑자기 발동 걸린듯 신나게
당근에 되팔면 짭짤하다 이지랄 시작
이때부터 쎄하다 싶었는데 지인도 동참해서 리셀 ↗지랄 하면서 어필함
자기말론 동네에 자기처럼 프라질 해도 여기 못하는 사람들 있어서
그사람들에게 수수료 붙여서 파는거라 내가 직접 만들건 한두개 뿐이다라고 친절하게 지랄해주셔서
새벽런 서서 정신적으로 괴로운데 눈앞에서 그지랄하니 ㅇㅇ 그렇구나 하고 자리 피하고 그날 혼자 집에 돌아감
그래놓고 자기가 뭐 실수한거 있냐고 연락하길래
내가 평소에 되팔이들 찢어죽이고 싶을정도로 혐오하던거 기억 안나냐고 하고 걍 차단때림
그 뒤로 연락도 안함
엑스포 새벽런도 그 ↗같은 기억을 마지막으로 더 안하고 있음




하다못해 부끄러운 줄은 알던가 ㅠ
리셀러는 지들이 홍길동인줄 아나봐 남들이 보기엔 그냥 산적졸개 1인데
활빈당인줄 착각하는 골빈당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