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들 노려서 만들었다고 알려진 일본 넷플릭스 드라마
2027년 1월에 공개 예정인 일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후지야마 BOY(フジヤマBOY)'
한국 커뮤에선 '8년간 집안에 처박혀 있던 히키코모리가 최고의 아이돌과 결혼하려는 드라마'라는 한 줄 시놉만 보고 '육수 우리려는 드라마', '육수들 노린 드라마' 쪽으로 알려짐.
하지만 보다 상세한 시놉을 보면 작품 분위기가 전혀 달라지는데,
[[은둔 생활 8년, 연애 경험은 전혀 없었다. 실가에서 어머니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가는 카쿠바타 카나타(이치노세 와타루)는 어느 날 갑자기 병에 쓰러진 어머니가 여명 선고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지금까지 끼친 폐에 대한 후회를 품고 어머니를 바라보는 칸타에게, 어머니는 창밖 거대한 간판에 비친 일본 최고의 톱 아이돌·하마미야 마미(히로세 스즈)를 바라보며, 8년 만에 얼굴을 마주한 아들에게 “그렇게 아름다운 사람과 칸타가 결혼하는 꿈을 꾼 적이 있어”라며 기뻐한다. 그 말을 들은 칸타는 갑자기 일어나 선언한다??“그 여자와 결혼해 주겠다. 그때까지 절대 죽지 않을 거야!” 라고. 갑자기 결심한 불퇴전의 효도.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은둔 남자와, 일본 최고의 고산의 꽃. 이렇게 해서 누가 어떻게 보아도 ‘절대 불가능’한 무모한 도전이 막을 올린다??.
우선 집을 나선다. 사람과 대화한다. 그리고 마미에게 다가간다??. 수많은 ‘인생과 사랑의 미션’에 맞서 싸우며 개성 강한 사람들을 만나고 배우고, 경험치가 전혀 없는 칸타는 꾸준히 레벨업을 이어간다. 어머니를 위해 시작한 도전은 어느새 칸타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대모험이 되었다. 과연 칸타는 ‘후지야마’와 같은 일본 최고의 고산인 마미에게 도달할 수 있을까!? 일본 최고로 어리석고 열정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번역기 번역이라 좀 이상하지만 대충 내용 알아보는 데엔 지장 없을 거임.
암튼 좀 긴 시놉시스를 보면 저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진 이유가 설명이 됨.
8년 동안 히키코모리 생활을 도와줬던 어머니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히키코모리 아들이 방을 나오니 감격한 어머니가
'네가 저 아이돌처럼 예쁜 사람과 결혼하는 꿈을 꾼 적이 있단다'
라고 말하자 이 말을 들은 히키코모리 아들이
'그럼 저 아이돌이랑 결혼할 테니까 엄마는 죽지 마!'
라고 말하고 8년만에 집 밖으로 나선다는 이야기임.
아무리 봐도 드라마가 최종적으로 노리는 게 육수가 아니라 눈물일 확률이 100%인 시놉시스임.
참고로 히로세 스즈가 연기한 아이돌과 결혼하겠다는 히키코모리 아들 역을 맡은 배우는 스모 드라마 '리키시'의 주인공 이치노세 와타루.





김씨 표류기 쪽인갑네
휴먼드라마 장르인가?
자극적인 선동 왜곡 혐오 와.누구 하나 두들겨 패기 좋아하는 유게에서.... 정확한 정보를.바라다니.... 어서 빨리.여길 떠나라
내용이 가볍지가 않네.
아무튼 뭘 우리긴 하는구먼
결혼식에서 빈 엄마자리 보면서 눈물흘릴거같다
안되 상상만 해도 가슴아파...
재밌어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