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진화했던 그리스 로마 신화
엘리시움
그리스 로마 신화 사후 세계관의 지상낙원.
문제는 입장 자격이 무려 영웅이란 것.
문자 그대로 영웅이나 신에게 선택 받지 못 하면 웰 컴 투 하데스네 홈이다.
여기서 로마 시대로 넘어서 변화를 꾀한게 디오니소스(바쿠스)를 숭배하던 오르페우스 밀교와 데메테르(케레스)를 숭배하던 엘레우시스 밀교다.
간단하게 교의를 따르면 엘리시움으로 보내준단 뜻이며 두 밀교 전부 만화판 그로신에 수록되지 않은 흥미로운 전승이 많다.
여기서 디오니소스는 제우스의 후계자, 데메테르는 온갖 여신들의 신위를 흡수해두고 지옥의 왕비의 어머니이자 지옥의 왕의 장모이기에 권한도 충분하니 설득력도 있는 셈.
물론 밀교란 명칭만 봐도 알듯이 일부 계층에게만 주어진 권리인지라 그냥 믿고 회개하면 남녀노소, 출신, 신분 안 가리며 정치역학적 사유까지 겹쳐서 고금동서 최고의 슈퍼스타 지저스 크라이스트의 나사렛의 몽키스패너에 참패 당했다.
디오니소스는 여러 전승을 예수에게 데메테르는 여러 속성을 마리아에게 긴빠이 당했단 의혹도 있다.







애초에 디오니소스 밀교부터가 긴빠이교여서 뭐
원래 쪽수를 늘리는덴 혜택 조건 완화만한 게 없지.
??? : 아하! 지쟈스는 럭키 디오니소스구나!
술은 적당히 교 vs술 떡돼서 지 자식도 못알아 보고 찢어 죽이기 교
대결이면 아무래도 후자가 불리하지
왼 빰과 오른 뺨 정렬 실시.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과학이 진화하듯 종교도 토착신앙을 대체하고 기독교나 이슬람교 같은 일신교가 자리를 대체한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