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x헌터 의외로 약점도 많은 능력.jpg
넨의 응용기 중 하나인 "엔"
아우라를 넓게 펼쳐서 감지용으로 쓰는 기술.
최소 2m까지는 넓혀야 엔이라고 부를 수 있음.
최근 전개에 와서는 이 응용기에도 여러 리스크가 있음이 밝혀지는데,
"엔의 안은 거의 무방비...
자신의 엔 안에 사람을 넣는건 그것만으로도 리스크가 크다."
"교를 쓸 수 없게 되니까 권총조차도 치명상이 된다"
"적인지 아군인지도 모르는 놈들이 우글거리는 속에서
정신적으로 엔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난제다"
정리하자면:
1. 아우라를 밀도가 낮게 넓게 펼치는 기술이기 때문에
동시에 몸에 아우라를 집중시키는 것이 불가능해서
공격력과 방어력이 약해짐.
2. 여러 움직이는 인간(적인지 아군인지도 모름)을 엔 속에 넣으면
불안하기도 하고 신경도 거슬리고 해서
정신적으로 유지하기가 힘들다.
3. 적을 탐지하기 위한 기술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아우라를 넓게 펼치는 만큼 어그로를 존나게 끌게 된다.
사실 셋 다 일리가 있고 합리적인 단점인데
왜 지금까지는 언급이 안되었나 하냐면...
지금까지 등장한 엔의 고수의 최소치였던
노부나가조차도 저런 짜잘한 걱정은 안할만큼 강했기 때문.
결국 최근 등장인물들의 파워밸런스가 매우 낮아서 드러난 약점들이다.







그러고보니 겐스이가 한꺼번에 모아놓고 다 터트렸고
여단도 뭉쳐있는건 무조건 아지트 아니면 다 흩어졌었네
개미들은 뭉쳐있다가 싹다 전멸했고
'내가 무방비하다고해서 너네가 날 다치게 할수있는 건 아님'
역시 피트의 엔은 세계 제일!!!
범위에 닿은 노부를 대머리로 만드는 엔
노부 대머리 만든건 피트가 아니라 프우였을텐데.
여태 나왔던 애들은 엔을 써도 커버가 될 놈들이라 엔을 써왔고. 다른 애들은 엔을 써봐야 이득이 없으니까 굳이 엔을 안썼으니 몰랐던건데 이제서야 그런 놈들이 엔을 써야할 만한 이유가 나왔다는거구나
노부나가는 저 엔에 뭐가 들어온다? 일단 썰어버리고 본다 마인드로 엔 치는 거고
네페르피트나 이런 애들은 어 니들 감지됐어? 지금 죽이러 간다 ㅋㅋ 이런 식으로 썼으니
그럼 노부가나는 생각보다 강자라는 거네
곤과 키르아가 자기를 기습할 거라는 거 전제로 엔을 펼쳤는데
저 설정대로라면 전투 중 꺼내기 부담스러운 기술인데도 쓰는 거 보면
심지어 요크신에서 정전사태때도 방어를 하기보다 엔으로 움직임을 파악하는 걸 먼저 선택한 걸 보면 무조건 대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는건데 전투력이랑 센스는 상위권 아닐까...
노부나가ㅡ엔이랑 공격이 연계됨
제노ㅡ넓은 빌딩에서 누굴 찾아야해서 역습을 신경쓸 이유가 없음
피트ㅡ수비용+본인이 걍 ㅈㄴ 쎔
그냥 "노부나가처럼 엔쓰면되는거 아님?" 에 대해서 이런저런 변명하는 느낌이긴함
어차피 넨 없어도 강한놈들이 주로 써와서 티가 안났다 이거네
메르엠의 엔이 진짜 사기였지
이게 엔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