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음악만화 주인공이 압도적 재능을 가진 이유
디트로이트메탈시티의 주인공 네기시
스웨디시팝이 하고싶어서 규슈 시골에서 올라온 순박한 청년이지만
분장상태인 메탈 밴드 디트로이트메탈시티의 리더 크라우저 2세일때는
메탈 몬스터라고 칭송받으며 인디밴드계의 패왕 취급받지만...
네기시일땐 자기팬들에에게도 찐따라고 무시받는애가 뭔 패왕인가 싶지만
그 비결은 그냥 태생자체가 극한의 쫌생이라서 남들이면 발화안할 사소한 원한으로도 발화해서 크라우저로 변장후 깽판치기때문.
폭력적이고 범죄적인 삶을 살수록 데스메탈에 최적화되는 작품 특성상 그야말로 천무지체가 아닐 수 없다.
사실 가사 대부분은 네기시일때 쓰는거라 작사작곡 재능도 받쳐주긴하지만.






하고싶은거 못해서 나오는 분노인가
그냥 애가 발화점이 존나 낮아서 걸핏하면 빡돌아서 날뛰는거라 가성비가 존나 좋음
진짜 현실의 데스메탈 팬들이 보기엔 어떻게 평가할지 모르겠지만
작중에선 천재적인 작사, 작곡 능력과 무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설정이니까 ㅋㅋ
달콤한 연인이라는 발라드곡 내서 불렀더니 학예회는 그만두라는 혹평을 받고
바로 사악한 연인으로 곡 바꿔서 부름
스위트팝인가 똥인가 그거 제발 그만두라고!! 네기시!! 너는 데스메탈(아님)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그릇이 너무 작은 소인배.
도쿄 타워를…
디트로이드메탈시티 엔딩곡이 웃겼지
쟤 메탈말고 다른 장르는 재능꽝이지않나
도쿄타워 갈때마다 그의 얼굴이 보여요
"아침에 일어나니 니가 에그타르트를 굽고있었지~"
->"아침에 일어나니 니가 내 어머니를 굽고있었지..."
미대 탈락해서 정치에 투신한 청년이 생각나는...
근데 크라우저 1세는 그럼 누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