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배낭여행 다녀온거 자랑(초초스압)
나가사키 도착해서 첫 식사 냠
시내 진입하자마자 나온 가게라서 슥 들감
데지마 워프인가를 구경
개더워~
누나 부탁으로 폐점시간 직전 급하게 카스테라 사려가기
근데 공항에서도 팔더라
저녁은 숙소 근처 유메타운인가 하는 백화점에서
초밥이랑 인스턴트 된장국으로 냠
존맛
밤에는 슬렁슬렁 야경구경
개더웠음
아침에는 호텔 조식 후 사가현의 작은 도자기 마을 구경
그리고선 시모노세키에 가서 금토일만 여는 초밥시장에서 식사 냠냠
글구 해저터널로 넘어가서 기타큐슈의 모지코 레트로를 한바퀴 슥 돌았음
다음은 벳푸에 체크인하고 우동 냠
지금까지 먹어본 우동 중 가장 쫄깃한 면이였음
여튼 하루만에 일케 돈건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원래 나가사키에서 1박 후에 구마모토에서 2박이였는데
출발 2일전에 구마모토에서 지진이 나버려서;;급하게 뱅기랑 숙소등을 고려하니 벳푸/오이타 공항밖에 답이 없었음
그래서 나가사키에서 벳푸로 가는 길에 아버지가 들리고 싶어하시는 곳을 찍는다는게 그만;;
담날은 호텔조식 후에 지옥 머시기 온천들을 구경하고
먼저 일본에서 여행중인 누나네를 히타라는 도시에서 만나서 식사
장어 냠
거리 간단히 구경하고 양조장에서 아이스크림올린 커피를 냠
진격의 거인 작가의 고향이라는지 캐릭터 입간판이 있었음
그리고선 벳푸로 돌아가는 길에 유휴인을 들렸는데
뮌가 일본판 경리단길?이라서 걍 관광객들 많은 관광지 거리 느낌이라 대충 보고 빙수먹고 탈출
전망대는 경치가 좋더라
저녁은 정식세트 냠
대만족
대충 3일차 일정 동선.
이때도 생각보다 이동동선이 길었음
4일차 아침은 호텔 조식 후 렌터카 반납+오이타 공항에서 부모님 귀국을 마중나갔음
3박4일동안 620km정도 운전했음 쓰읍..
오이타 공항에서 공항버스타고 유휴인에 간 되, 거기서 고속버스타고 후쿠오카에 간 다음에
우엉튀김이 올라간 우동 냠
아이쇼핑하면서 뽑기에서 천 몇백엔 박아서 미쯔미네 득
호텔에서 오챠즈케 서비스가 있길래 냠냠하고
야밤에 돈키호텔에서 심부름도 좀 했음
자기전에는 노점에서 라멘 냠
여튼 4일차 일정 동선
글케 어렵지는 않은듯
담날 아침에는 늦잠자고서 슬렁슬렁 후쿠오카 수산시장 식당에서 아점을 먹음
다랑어 존맛
후쿠오카 현립 미술관이랑 다자인후 함 가보고
라라포트에서 건담 구경
라라포트 내부의 건담 샵도 크고 재미있었음
푸드코트에서 오야코동 흡입
숙소 가기 전 인형뽑기를 또 도전했는데
3천엔 꼬라박았는데 안나오는 마노
빡쳐서 홧김에 라신반에서 효리를 샀음
넌 이제부터 마노여
하카타역앞에서는 노점들도 깔려있고 행사중이였음
사람도 많고 바글바글
영업시간이 일찍 닫아서 아쉬운 이자카야
싸고 맛있어서 술 4잔쯤 마신듯
좀 모자른거같아서 노점에서 오뎅이랑 뜨끈 사케 한잔하고 취침 ㄱ
일본에서의 마지막날 아침.
또 수산시장에서 조식 한끼 먹음
아타고 신사라는 데를 갔는데
오르막길 개빡셈;; 경치는 좋더라
신사 옆에 찻집에서 말차와 모찌 냠
오와리 공원과 후쿠오카시 미술관을 구경함
대충 근처에 있던 1800엔짜리 점심 코스세트를 먹고
넘 맛있어서 충동적으로 후식과 에피터 커피도 주문함
바나나 티라미슈 맛나네
글고 부산에 가서 친구를 만나고 음란한 1박을 보낸 뒤 서울로 복귀
직접 만든 가방이랑 같이 여행이라서 그런지 느낌이 남다른거같기두
엄청 더울때 부모님을 모시고 일본여행을 감+여행 동선이 개박살이라는 좀 거시기한 조건인데
대신 더운 날씨에 도보이동 최소화+유명 도시에 유명 관광지만 잠깐 찍구 이동한 셈이라 그러러니 한듯
어머니를 모시고 에어컨 빵빵한 초대형 백화점 실내 구경이라도 시켜드렸으면 좋았겠지만.. 이건 좀 아쉽당
혼자 빙글 돈 후쿠오카 2박 일정도 대충 접근성이 좋은 유명 관광지는 얼추 거진 찍은거같음ㅇ
또 후쿠오카를 간다면 외각이나 구석을 돌거나, 아에 나고야나 다른 도시를 가볼까 싶음
여튼 일주일을 통으로 썻당

















































일본을 거의 횡단했는데 ㄷㄷ
큐슈 한정..
아이고 한여름에 일본여행이라니
난 예전에 한여름에 일본가서 지옥을 맛보고 여름엔 절대 일본 안가야지 하고 다짐함
더운데 고생하셨소
흑흑 너무 힘드럿어
요약 : 일본에서 부모님 떠나보내고 혼자 여행함
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