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원전 지을 때 제일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AI 시대가 다가오면서
전력 사용량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이
막대한 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기후변화를 억제하기 위해
탄소저감도 함께 달성해야 하는 상황
다행히 우리에겐 원전이 있다
막대한 발전량을 자랑하면서도
탄소배출은 화력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다
??? :
그치만 원전도 방사성 폐기물이 나오지 않나요?
그렇다.
원전에서 사용한 연료봉은
아무데나 버릴 수 없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이 된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대한민국에선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중간저장소로 옮겨 열과 방사선을 줄이고
마지막으로 지반이 단단한 지하 500m 이상에
영구격리하는 방법으로 처리하는 제도가 있다
그럼 그 격리장소는 어디인가요?
없는데용?
대한민국에는 고준위 방폐장이 없어서
발생하는 모든 고준위 폐기물을
원전에 임시저장만 하고 있다
일단 2050년 중간저장시설 건설을 목표로
부지선정을 진행중이지만
특성상 계획보다 늦어질건 당연하다
문제는 임시저장 부지 포화상태가 임박했다는 사실이다
2010년대에 준공된 새울, 신월성을 제외하면
모든 원전이 2030년대에 포화상태에 이른다
우리에게 호머 심슨이 없다면
신규 원전을 짓기 전에
방폐물 처리를 좀 고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일단 이미지 상으로는 10만년간 저 땅을 못쓴다는 것 때문에 모오든 지자체가 방폐장만은 죽어도 안된다고 하는 중. 심지어 경주에 거의 지어질 뻔 했는데 최후의 저항을 쓰는 바람에 결국 못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