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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마시자 | 00:43 | 조회 0 |루리웹
그래서 싫어하는 음식을 처음부터 안받는 선택을 하면
아주머니들이 힘들게 만들었는데 안먹냐고 또 ㅈㄹ함
초등학교때까진 계속 했던거같음
그냥 음식을 적게주고 알아서하는게 당연한건데 ㅁㅊㄴ들 같았음.
어차피 담임이 잔반 다 싸가더만
나는 어지간한건 다 먹는 누렁이여가지고 괜찮았던거 같네
유일하게 못먹는 복숭아는 먹을사람? 하면 바로 튀어나와서 ㅋㅋㅋ
난 10살 때 뭐였지 잔반 시스템 고장났다고 못버리게 했는데
아니 그럼 안받게 하던지 냄새만 맡아도 토하는 오이를 먹어야한다고
맛 안나게 밥덩어리에 싸서 통째로 삼키는 짓을
방과후까지 하고 감
나 초딩 저학년때도 있긴했는데 싹 먹으면 도장 찍어 주는 식이라 저런 느낌은 아니었는데 강제성 있는 곳이 좀 있었나보네
나도 미더덕 진짜 너무 싫은데 급식에 나오면 진짜 극혐이었어.
진짜 안받는건 잘못된 것이다 라는 생각을 어떤놈이 해서 그 많은 학생들이 고통받았는지 참...
애들이 저거 때문에 배급할 때 싫어하는 애 못 먹는 반찬 잔뜩주고 그랬음
진짜 싫었다. 저런다고 편식이 고쳐지는것도 아님.
나 저거때문에 아직도 해파리 냉채 못먹음.
비슷하게 양장피도 못먹음.
겨자 좋아하고 냉채 좋아하는데도
해파리느낌 나는건 아예 구역질이 올라옴
개ㅆㅂ 초1 담임새끼 아직까지 이름이랑 면상 기억중임
나도 콩이랑 미역국 아직도 못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