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여단이 크라피카 추적을 멈춘 이유.jpg
일단 우선적으로 사후넨을 우려한게 가장 큰 이유.
넨을 못 쓰게 된 단장에게 사슬이 박혀 있으니
크라피카를 추적해 죽이면
복수귀 크라피카의 넨이 사후넨이 되어 단장을 공격할 수도 있기 때문.
그러니까 크라피카 잡는 것보다
제넨이 더 급하다.
이게 작중에서 밝혀진 가장 큰 이유.
그리고 두번째 이유도 은근 큰데,
파크노다가 목숨을 바쳐 크라피카에 대한 모든 것을 여단에게 다 까발렸다.
즉 크라피카의 여단 상성 능력의 원리가 무엇인지 제약이 무엇인지
심지어 크라피카라는 인간의 약점이 무엇인지,
모든 것이 여단에게 알려진 것이다.
즉 작정하고 크라피카를 공략하려고 한다면
여단 입장에서는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다.
이미 약점을 다 알고 있으니 급한 일부터 처리하고
작전을 잘 짜면 최소의 희생으로 크라피카를 처리할 수 있다.
물론 요크신 시티 편의 스토리 흐름에서의 관점에서 보면
여단 역시 크라피카 건에선 현타가 왔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크다.
파크노다의 기억탄이 여단에게 적중했을 때
여단의 머리로 들어온 것은 크라피카에 대한 정보 뿐만이 아니라
파크노다의 마지막 기억과 모두를 아끼는 마음이었다.
작중에서 내내 사슬쟁이와 그 일당을 쳐죽이자는 파였던 막가파 핑크스가
"파크는 너희에게 감사했다"
라고 말할 정도였으니까.
즉 감정적으로 어느 정도 청산이 된 것이다.
아 물론 이제와선 환영여단에게 크라피카는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니고
히소카 그 십색기를 조져야 함.










히소카야 이번에 악질범죄자집단 소탕하고 싱글헌터 받자
히소카 ← 어그로 다 가져감
크라피카가 동료라는 약점(클로로 피셜:복수<친구)이 있어서
그나마 방도는 있는데
히소카는 그런것도 없는게 큰듯
사실 현 시점에서는 진짜 사냥 당하는 중이라 크라피카 사냥할 시간같은거 없지...
그 와중에 크라피카도 인맥 쌓고 하고있고
아무리 봐도 이젠 히소카가 제일 씹새끼라 ㅋㅋㅋ
사실 여단이 히소카보다 나은 인간들도 아니라서
쓰레기끼리 서로죽이는게 제일 좋지
근데 저 감사는 곤과 키르아에 대해서지 아마 크라피카는 그대로 복수할 대상이긴 했을거임
문제는 히소카라는 크라피카와는 비교도 안되는 복수 대상이 생겨버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