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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럴땐 클럽감...1~20만원 큰돈이지만 즐겁게 놀 수 있으니
위에 이미지 심어주는 계집이 좀 이상한거네 ㄷㄷ
ㄴㄴ.. 실제로 저 아재가 디씨 실베나 펨코에서나 볼법한 이상한 스테레오 타입을 자주 말함...
외로움에서 생긴 방어기제긴 하지만..
점점 나이들어 가면서 만나는 사람이 적어지게 되면 외로움과의 싸움이더라
회사의 꼰대들이라고 싫어하던 사람들이 왜 그렇게 한잔 하자고 귀찮게 구는지
아재가 된 지금은 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지금은 혼자 뭘 해도 예전만큼 그렇게 색안경을 쓰고 보지 않는 시대긴 하지만
아직도 혼자서는 뭘 하기 힘든 일이 많기도 하고
사람이 일상적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적어지면 말재주도 쇠퇴하게 되고
사람과 공감하며 대화하는 법을 점점 잊어 가게 돼서 의도치 않게 오해를 사는 일도 많아지는 데다
본문의 스즈키 씨처럼 부정적 감정이 조금씩 쌓여서 그게 태도나 버릇으로 나오게 되는 일도 있고 그렇지
예전에 외노자 생활 할 때 마지막 1년은 룸메랑 떨어져서 살게 됐는데
그 때 혼자라서 편하긴 했는데 가끔 정말 외로워질 때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