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포인트 감상평
한국산 판타지 코미디 영화 한국군이 베트남의 어느 섬에 파병가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판타지임. 미군으로 부터 맥주랑 자잘한 음식들을 받아 파티를 벌이고.
나중에 미군들의 정체가 안타깝게 전쟁중에 전사한 미군 유령인 걸 알고 한국군들이 눈물을 흘리며 미군 유령들을 위로하고 더할 나위없이 끈끈한 우정을 맺는 내용이 백미임.
나중에는 베트남 귀신과 조우를 하게되고 갈등을 빚다가 미군과 한국군이 함께 베트남 귀신한테 사죄를 하고 한을 풀은 베트남 귀신은 성불하고 미군들도 성불하는 해피엔딩을 맞이하고. 한국군들은 무사히 한국으로 귀환하는 걸로 끝남. 명작 영화중에 명작임.




갈등을 빛다 => 갈등을 빚다
지금 다시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는 영화
사실 공수창 감독님도 모를거임 ㅋㅋㅋ
주인공들이 첫 교전때 다 죽었다는 해석이 맞는거같음
이상 작성자가 무전기로 보고한 내용입니다.
하늘소 아웃
하늘소, 하늘소... 여기는 두더지 셋... 하늘소... 응답하라...하늘소, 제발 응답하라...
하늘소, 하늘소, 우릴 버리지 마라... 하늘소, 우린 살아있다. 하늘소, 우린 다 죽는다... 하늘소, 지원 요청 바란다... 하늘소... 하늘소
얘가 알포인트 다녀왔나본데
솔직히 이거 미국에서 리메이크해도 먹힐거 같아
"한국군들이 '눈물'을 흘리며 미군 유령들을 위로하고 더할 나위없이 '끈끈한 우정'을 맺는 내용이 백미"
새끼...기합!
난 저때 미군들 준 맥주 그게 기억에 유독 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