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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혁이 혁명보다 더 힘든 거임.
혁명은 기존세력 다 숙청하고 깔끔히 다 엎어버리고 새로 시작하면 되지만, 개혁은 기존 질서를 유지하고 그 틀 안에서 바꾸는 거라, 기득권의 저항이 매우 완강하거든.
ㄴㄴ 노국공주 죽은 이후로 끝인거임 공민왕은 호모나 게이뭐야가 됬는데 뭘 바뀌어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그냥 성공했으니 혁명인거지
성공을 못하면 시스템 변화는 없으니까(끄덕)
회군 후 고려 상태로 눌러앉았으면 쿠데타였을텐데 나라 바꾸고 싹뜯어고치고해서 혁명인건가
혁명도 진화처럼 꼭 좋은게 아니라는 거임 프랑스 혁명 등등도 처음에는 명분은 있었지만 도중 과정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