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은 흥행 치트키 프랜차이츠가 맞는가?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브뉴데
사람들은 이걸 보고 역시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흥행치트키라고 하지만 사실 반절은 맞지만 반절은 틀렸다고 할수 있다.
스파이더맨이 흥행이 잘 되는건 맞지만 역대급 흥행 프랜차이츠는 아니었기 때문
아직 히어로 영화 전성기가 오기전에 최대 수익을 낸 스파3
(당시 히어로 영화의 인기를 생각하면 초대박은 맞다)
어벤져스도 개봉하고 아이언맨 3도 10억 달러 돌파한 히어로 영화의 전성기인 2010년대에도 어스파 최대 흥행은 7.5억 달러 정도
첫등장한 시빌워가 10억 달러를 넘었음에도 마블 첫작 홈커밍은 8.8억 달러로 마감했다.
결국 시리즈 최초 10억 달러를 돌파한건 파 프롬 홈이었으니 첫 영화 개봉후 17년만에 마침내 10억 달러 프랜차이츠를 달게 되었다.
코로나 시국이라는 디버프를 받았지만 삼스파라는 치트키를 시전한 노 웨이 홈은 그야말로 치트키의 위력을 그대로 느낀 노 웨시 홈은 19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하지만 삼스파라는 치트키를 쓴 이상 새롭게 시작하며 스케일도 스트리트 레벨로 낮춰버린 브뉴데 흥행은 분명 노 웨이 홈보다 낮을수밖에 없.....
어?
그런데 브뉴데 흥행이 미쳐 돌아버렸다.
오프닝 수익이 스파3,홈커핑,어스파 시리즈보다 더 높고 노 웨이 홈보다 3억 달러가 더 높아버리는등 그야말로 흥행 돌풍중 현재 수치로 보면 시리즈 최초이자 마블에서 인워,엔겜밖에 못간 20억 달러 영화도 확실시 되고 있다.
즉 데스틴 감독님 당신은 매우 어메이징 합니다
시리즈의 소프트 리부트
새로운 마블의 시작을 알리는 신캐 빌드업
마블 시리즈 연계를 위해 없어도 되는 기존 캐릭터 투입을 매우 자연스럽게 하기
이 모든걸 넣어도 주제의식과 슬픔,웃음,감동 모두를 잡는 스토리
그런데 그렇게 우월한(스토리)것과 매우 커다란 그것(성적)으로 나랑 소니를 마구잡이로 플러팅을 해놓고 차기작은 나루토라고 마블에서 도망치려고 해!
파이기 무슨 일이 있어도 감독...아니 노예 놓치지 않는다.














시리즈 4편에 이정도 흥행 쉽지 않지..
??: 샹치2를 찍으셔야겠죠 감독님?
MCU 정립 되기도 전에 토비 델꼬 스파이디 실사화 한게 아무 이유 없던건 아니지. 뱃맨, 수퍼맨 옆에 거론되는게 스파이디라는건 걍 일단 인기가 존나 남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