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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봤는데 우리가 몽골의 역사를 아는건 (역사의 공백)->테무친 어린시절->왕 됨->세계정복(고려침공!)->얼마 못가서 제국 해체->(또 역사의 공백)->소련에게 점령->현재 딱 이 정도인듯
개인적으로 보르테 납치 사건은, 훗날 몽골제국의 분열의 시작점으로 생각함.
테무진(훗날 칭기즈칸)이 보르테 구출 성공 시기가 미묘해서, 이후 태어나는 아들이 테무진의 친아들인지, 아니면 납치 ㄱㄱ에 의해 태어난 메르키트족 핏줄인지 의구심이 계속 따랐고.
칭기즈칸 면전 앞에서 주치와 다른 아들들-특히 차가타이 사이에는 계속 갈등이 있었고, 이 갈등은 이후 아들 대-손자 대에까지 이어졌으니
그덕에 오고타이랑 툴루이계만 계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