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몇년전 한 7년전에 잠깐 모 가전제품회사 콜센터 일할때 동기 언니가 몇년만에 톡이 오는데 첫마디가 또 어느 남자 만나고 다니냐 하길래 어이없어서(프사가 남편하고 태국여행가서 찍은사진) 남편인데?? 하니까 아 그래 하더만 간단히 몇마디 주고받다 남편이 잘해주냐해서 잘해준다 치아상태 안좋아서 치료받는거 포기했는데 배우자가 천만원 넘게 들여서 치료해줘서 고맙고 미안할뿐이라 했더니 꼴랑 천만원? ㅋㅋㅋㅋㅋㅋㅋ 난 내남편이 3억짜리 건물 선물해줬는데 그리고 용돈도 나한테 타서써 이정도는 되야지 천만원에 넘어간 너도 지팔지꼰이라 해서 몇년만애 연락온게 자랑하고 싶어서 였구나 애지간히 사람들 없는가보네 했네요 어이상실.... 허허허;;;
[8]
루리웹-1930263903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9]
후지미 요스케군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6]
사쿠라모리 카오리P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5504711144 | 25/09/30 | 조회 0 |루리웹
[54]
데어라이트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9]
루리웹-2655603212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8]
Ataraxia | 25/09/30 | 조회 300 |SLR클럽
[6]
나혼자산다 | 25/09/30 | 조회 430 |SLR클럽
[3]
적방편이 | 25/09/30 | 조회 0 |루리웹
[9]
안면인식 장애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9]
사료원하는댕댕이 | 25/09/30 | 조회 0 |루리웹
[5]
인류의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
황교익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2]
행복한강아지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3]
사료원하는댕댕이 | 25/09/30 | 조회 0 |루리웹
어휴, 자기 인생을 살아야지 ㅉㅉ
별 거지같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