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대사관 한국인 성매매 금지글을 보고 jpg
라오스 햔국대사관이 개빡쳐서 관광객들에게
제발 성매매 좀 그만하라고 공문 뿌림...
거기에 '미성년자 간음'도 있다...
대체 뭘까?
라오스 들어본적 없는 나라데? 성매매?
뭔지 궁금해서 검색해봄
디씨에 '아시아 여행 갤러리'라고 있음...
라오스 미성년자들과의 성매매 후기를 공유중..
12~19살 애들을 '철창'에 가둬놓고 매매한다고 함...
중국인 포주랑 계산기로 붐붐 ㅇㅈㄹ
창녀들 '시작의 마을'이라 성병은 없다고 함...
애들이 어려서 ㅅㅅ는 존나 못한다고...
우욱!!
라오스 미짜랑 한 후기도 올리는 중...
기다리는 남자 5~6명이 대기중이라고 함...
납치 안 당하고 아직 살아있어서 다행이라고 함...
클럽을 선호하지만 성매매도 즐긴다는 아재...
라오스 아는게 없으니 있는 정보 다 달라고 함...
아... 7살짜리도 있다고 한다...
한화로 32만원 ㄷㄷ
나머지는 3~4만원...
ㅆㅂ!!
검색 해보니
디시 뿐만 아니라
여행 정보로 위장한 네이버 카페도 있었다고 함...
94년생 이전 남자들만 가입 가능..
일반 여행후기로 등급 올려야 유흥 정보 받을 수 있음 ㄷㄷ
뉴스에도 나오는 철장..
그리고 목석...
놀랍게도 네이버 카페에서도 철창 글을 찾을수있다
철창 : 미성년자 가둬 놓고 성매매하는곳
라오스 꼬맹이 하나 대여, 정독, 반납 ㅇㅈㄹ
사람들 못 알아듣게 책으로 비유하고 있음
네이버 카페 목록들...
지금은 전부 비공개 됐다고 함...
"가슴은 저보다 작지만 만질만 하네요"
"나이가 깡패라 피부가 좋습니다"
"소리 안 내려고 자기 입으로 손을 막고 저를 쳐다보는데 귀엽습니다"
우웩
초보 여행자라 철창가는 곳은 모르겠다고 함...
쭉 둘러 봤는데 음모에 털도 안 난 촉법소년 미만이라고 함..
양심상(?) 18살을 데리고 비아그라 먹고 했다고 함...
"피아노를 친다, 동생이 눈물을 흘린다, 갈증을 확 풀었다"
꼴값 레전드 ㄷㄷ
존나 구석탱이에 박혀있는 곳을 발견했다는 사람...
카운터 아이한테 하자고 함...
아...
콘돔 껍데기와 인형 하나....
죽어 ↗간 새끼들아
진짜 구역질나네... 차라리 렌탈여친의 남주가 정상적으로 보일정도
니1미 씨1발 역겨워서 못참고 내렸네 쳐죽일 새1끼들
내 머리에 이런 쓰레기 같은 정보를 넣지 말란말이다!! 우웨에엑
역겹다. 진짜 너무 역겹고 인간대우를 해줘야 하나 싶다.
하아...
진짜 ㅁㅊㄴ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