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봉황튀김 | 25/09/22 | 조회 0 |루리웹
[27]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2 | 조회 0 |루리웹
[11]
쫀득한 카레 | 25/09/22 | 조회 0 |루리웹
[11]
드니차 | 25/09/22 | 조회 0 |루리웹
[2]
ㅇㅇㄹㄹㅇ | 25/09/22 | 조회 0 |루리웹
[4]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2 | 조회 0 |루리웹
[23]
자이안트카타 | 25/09/22 | 조회 0 |루리웹
[18]
십장새끼 | 25/09/22 | 조회 0 |루리웹
[12]
조선의짜장 | 25/09/22 | 조회 1526 |보배드림
[5]
프로파일럿 | 25/09/22 | 조회 2479 |보배드림
[34]
루리웹-2356817904 | 25/09/22 | 조회 0 |루리웹
[9]
돌이킬수없는약속 | 25/09/22 | 조회 2821 |보배드림
[8]
인류의 | 25/09/22 | 조회 0 |루리웹
[1]
wonder2569 | 25/09/22 | 조회 1825 |보배드림
[9]
찌찌야 | 25/09/22 | 조회 0 |루리웹
사람 뇌 올려 놓은건 줄 알았네...
신라면은 해산물계열이랑 잘 안 어울리던데... 너구리랑 같이 곁들였으면 괜찮을듯
해산물과 어울리는 라면이란 건 기름지고 강한 양념으로 비린내를 덮는
매운탕의 원리로 말해지는 거라... 열라면 같은 게 그래서 '낚시라면'으로
통용되긴 하는데, 문제는 그런 스타일과 우니도 별로 어울리는 조합이 아님.
소고기보다 비싼 우니를 저만큼 올리려면 돈이...
성게는 매운 국물보다 맑은 국물이 더 잘 어울릴 거 같은데...
비려서 싫어 소고기줘
성게를 와 우니라카지
일본이 원래 명란젓이니 게장 안 먹어서 우리 보고
먹는 거 익혀 용어까지 가져간 거 처럼,
성게알? 내장?인 저 것도 우리에겐 흔히 먹는
재료가 아닌데 일식으로 인지도가 퍼져서 그렇지. ㅎㅎ
우니 자체가 호불호 꽤 많이 갈리는 음식이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저렇게 먹진 않을듯
짜다 짜
어우 ㅅㅂ 순간 라면 위에 똥 얹은줄 알았네 깜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