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페이커관련 클립을 직접가서 한번 찾아봄..
https://vod.sooplive.co.kr/player/129775101
영상은 15초부터 그대로 내용을 인용하면..
"방금 눈 깜았다 뜨는데 이 얘기해도 되나 될지모르겠지만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는 안경쓰신 어머니가 계셨는데.. 페이커 선수분의 가족 인터뷰 같은 장면이었어요."
장면이나 분위기를 비유적으로 설명하는 표현같은데 그냥 조심하길 바람.
괜히 이상한 스샷만 가지고온 떡밥에
고소에 휘말리지말고..
그냥 헛소리 맞음
ㅇㅇ 말그대로 그냥 헛소리일 뿐임. 그런데 문맥을 오해해서 엉뚱하게 불타지 않길 바랄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