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이젠정말운동뿐이야 | 25/09/18 | 조회 0 |루리웹
[90]
설가타꼬북이집사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7]
제퓨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2]
멕시코향신료 | 25/09/18 | 조회 0 |루리웹
[22]
시간여행자 | 25/09/18 | 조회 482 |SLR클럽
[39]
발빠진 쥐 | 25/09/18 | 조회 0 |루리웹
[5]
왜사나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4997129341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2]
검은투구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1]
MadeinAmerica | 25/09/18 | 조회 610 |SLR클럽
[3]
여름봄 | 25/09/18 | 조회 0 |루리웹
[8]
멕시코향신료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9]
요시키군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9]
알케이데스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5]
지구별외계인 | 25/09/18 | 조회 0 |루리웹
햄부기 먹고 싶다고 했자나!!!!
아브라카다브라
콩팥아 요로결석으로 가득차라 호잇
그리고 감도 3000배의 요로결석을 낳아라
하 씨 낼 해외출장인데 근처 24시간 국밥집 먹구 갈까
몇주는 한국음식 보2지도 못할건데
소신발언: 난 깍두기 국물보다 잘익은 배추김치 국물에 담궈 함께 먹는게 더 좋다.
우리 부모님이랑 내 동생이 저럼
난 소금파라서 소금으로 간하고 먹는데 동생이랑 부모님은 나보고 먹을 줄 모르는 놈이라고 타박함
솔까, 국물까지는 뭐 오케이...근데 깍두기에서 국물이 없어지면 그건 빨아먹는 깍두기랑 머가다르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