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젠틀주탱 | 25/09/20 | 조회 0 |루리웹
[8]
Trust No.1 | 25/09/20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7313624274 | 25/09/20 | 조회 0 |루리웹
[15]
코레일 | 25/09/20 | 조회 0 |루리웹
[4]
error37 | 25/09/20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719126279 | 25/09/20 | 조회 0 |루리웹
[9]
희동구86 | 25/09/20 | 조회 0 |루리웹
[29]
빡빡이아저씨 | 25/09/20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9463969900 | 25/09/20 | 조회 0 |루리웹
[15]
지정생존자 | 25/09/20 | 조회 0 |루리웹
[12]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0 | 조회 0 |루리웹
[2]
MSBS-762N | 25/09/20 | 조회 0 |루리웹
[5]
유키카제 파네토네 | 25/09/20 | 조회 0 |루리웹
[2]
하기나 | 25/09/20 | 조회 0 |루리웹
[18]
스즈키 하나 | 25/09/20 | 조회 0 |루리웹
근데 진짜로 그자리에서 전화로 허락 받는 거 보면 안쓰러움…
앗…
자매품. 우리 어머니가, 우리 아버지가, 우리 아들이, 우리 딸이.
확실한건 우리 아버지가 상의없이 뭐 사거나 결정하면
얼마뒤 부부싸움이 시작된다는거임
누군가는 사고싶은거 살때 아내와 상의하지 않으면 수상할정도로 밀워키 공구가 많은 집이 되버림 ㅋㅋㅋㅋ
모임같은 약속 잡힐때도 유용함 ㅋㅋ
AT 필드 같은건데...
곤란할 떄 엄마한테 물어볼게요 랑 같은거지 뭐
내부적으로 논의 후 회신 드리겠습니다.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큰돈이면 같이 협의하면 좋다고 생각함
결정권 미루기는 아주 흔한 협상술
아 제가 결정권자는 아니라서요. 하고 차순위 결정권자를 앞에 내놓는 것으로 협상 자체를 처음부터 다시 하게 만들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