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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떄 저걸 처음 읽었을때 조패고싶었는데 아직 내가 어려서 그런갑다 이해하려 노력하고 나이들고보면 달라질줄 알았는데 여전히 개조패고싶음
야 문학에 재능있다 저거
그런데 진짜 다른의미로 잘쓴 렌탈그녀 같은 느낌인게
진짜 뭔 도에넘치는 찌질한 이야기인데
읽고나면 왜 이게 역사에 남는 소설인지 알거같음...
읽다보면 속터지긴해
그 여성은 저를 무참히 짓밟고 억누르며 고통주길 원하고 있었습니다
역사적 징징이
특) 실제로 현피 뜨고 싶다고 지랄 발광하던 자가 있었다
미시마 유키오 라고...
"헬스하면 우울증따위 낫는다고 한 주제에 할복한 시대의 패배자 아닌가...!"
문학도가 이 댓글창을 지배하리라!
문체를 저정도로 카피할수있따니 ㄷㄷ
문호 스트레이독스에 나오는 다자이로 진짜 저런 짤 한번 그려진거 보고 싶네.
저명한 일본 문호들 많지만, 진짜 천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둘 있는데 하나는 다자이 오사무, 하나는 미시마 유키오임
근데 이 둘은 파탄난 인성으로 인생을 마무리지었다는 공통점이 있지
오에 겐자부로는 어때여?
문호계의 거성 이지만 동시에 인간폐급으로도 거성인
다자이 오사무
그래서 연구할게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