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이그젝스바인 | 25/09/10 | 조회 0 |루리웹
[2]
달콤쌉쌀한 추억 | 25/09/10 | 조회 0 |루리웹
[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09/10 | 조회 0 |루리웹
[22]
만화그리는 핫산 | 25/09/10 | 조회 0 |루리웹
[7]
요시키군 | 25/09/10 | 조회 0 |루리웹
[3]
위 쳐 | 25/09/10 | 조회 0 |루리웹
[8]
ㅇㅍㄹ였던자 | 25/09/10 | 조회 0 |루리웹
[10]
파노키 | 25/09/10 | 조회 0 |루리웹
[8]
클리토리텔레스 | 25/09/10 | 조회 0 |루리웹
[11]
요약빌런 | 25/09/10 | 조회 0 |루리웹
[9]
클라크 켄트 | 25/09/10 | 조회 0 |루리웹
[6]
앙베인띠 | 25/09/10 | 조회 0 |루리웹
[4]
슈테른릿터 | 25/09/10 | 조회 0 |루리웹
[10]
발빠진 쥐 | 25/09/10 | 조회 0 |루리웹
[28]
지정생존자 | 25/09/10 | 조회 0 |루리웹
애들 유튜브 많이 보잖아
‘압도적으로 부정적! 허나 쏟아지는 갈채!!’
유명하잖아
누구나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시대에
왜 어려운 단어가 나왔으면 검색부터 할 생각을 못 하...
아 그냥 생각이 없는 거구나...
애 빌미로 트집 잡고 화풀이 하고 싶은거지 뭐
중학생정도 되면 어휘력도 키워야지, 언제까지 손바닥 짝짝이라 쓸건데
갈채가 쓰지도 않는 단어라니...박수갈채라는 말 자주 쓰는 말 아니야...?
저런 땡깡피울시간에 애 책이나 한권더 읽게해라
그 망할 쇼츠나 보게 하지말고..
그건 클레임건 부모가 읽어야할듯
ㅇㅇ 부모보고 한말임
꼭 자신이 아는 지식이 평균이고 합리적인 수준이며
이 윗단계는 허세다 라고 자시합리화 하는 인간들이 있지..
부모가 지도 몰라서 쪽팔린걸 교사한테 푸는거같으데 ㅋㅋㅋㅋ
아 어머님~~ 가방끈 짧으셔서 그러시구나 자랑스러우시겠어요
갈채는 꽤 쓰는 단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