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메르스스타일 | 25/09/10 | 조회 0 |루리웹
[4]
소소한향신료 | 25/09/10 | 조회 0 |루리웹
[6]
페렛 | 25/09/10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4235642879 | 25/09/10 | 조회 0 |루리웹
[7]
Crt.Cake | 25/09/10 | 조회 489 |SLR클럽
[8]
ALEX | 25/09/10 | 조회 491 |SLR클럽
[14]
퉁퉁보대장 | 25/09/10 | 조회 1880 |보배드림
[10]
Keb58 | 25/09/10 | 조회 0 |루리웹
[1]
모태술러 | 25/09/10 | 조회 0 |루리웹
[14]
제송제 | 25/09/10 | 조회 0 |루리웹
[8]
네리소나 | 25/09/10 | 조회 0 |루리웹
[5]
Redmario | 25/09/10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5505018087 | 25/09/10 | 조회 0 |루리웹
[3]
밀떡볶이 | 25/09/10 | 조회 0 |루리웹
[9]
아테네의 타이먼 | 25/09/10 | 조회 0 |루리웹
따뜻한 짬뽕이 먹고싶어질만큼 좋은 이야기다.,
장사 하루이틀 할 것도 아니고, 단골이 제일 중요한 음식점이니 이게 맞지. 익힐 때 제대로 익혀야지
아들이 아직 나이도 젊은데 마인드가 참 좋으시네
아버님 당근과 채찍이 확실하시네
엄하게 혼낼 땐 확실하게, 나중에 달래주는 것도 자상 그 잡채
짬뽕 땡긴다!
짬뽕 한 그릇..
아버지 말씀 말마따나 매운맛이.유행하면서 찜뽕 고유의.맛을 제대로 못살리는 집이너무 많아지긴 했어
자식물려받고 맛이 변하는곳 많으니 잘 배워야지
냉우동 맛있겠당
아마 아버님도 젊었을적 본인이 만든거 하나도 안팔려서 통째로 폐기해보셨겠지..그거 개떡같은 경험이라
일찌감치 알게해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