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독일은 제2의 t34쇼크를 한국의 k2로 맛보고 있는거 같음
레오파르트2
중량이 무거워서 험지기동에 문제가 있으며 실제로 험지 돌파 능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주를 이음
이거는 2차 세계대전에서 티거랑 판터가 격엇던 문제랑 거의 동일 무게가 존나 나가고 변속기 문제가 주로 이뤄 험지에서 험하게 굴렷다간 비전투손실 나는게 일과 반면 T34는 500마력 디젤엔진으로 험지 야지에서 빠른 기동력을 보여줫음
이에 K2는 무게가 좀 가벼워서 방호력에는 어느정도 희생이 있을수 있겟으나 유기압식 현수장치 도입으로 라스푸티차 같은 진흙탕 까진 아니더라도 험지 기동이 꽤나 원할함
애초에 레오파르트2 가 소련 기갑 웨이브 막을려고 수비적으로 만든 전차라 험지기동을 상정 안하고 만든 구시대 설계방식이라는 점 떄문이라는 한계점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리고 3년간 18대 찍고 있는데 우리는 이미 폴란드에 100대 이상 넘겻을 정도로 생산량도 차이나는게 t34급 생산량은 아니지만 그래도 레오따윈완 차원이 다른 물량을 뽑고 있다는점에서 제2의 t34 쇼크 아닌 k2 쇼크를 맛보고 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
전쟁은 물량이 맞지
1천대가 아니라 5만대는 있어야 러시아 평야를 달릴겁니다 폴스키 여러분!
3세대랑 1세대 전차는 천지차이라.. 사실상 1천단위로만 굴러도..... 러시아 평야를 달릴듯
"우린 서쪽으로 달리고 싶은데?"
숨겨진 프로토 타입 이고 개발 한적없는 0번기 같은건 애니에서나 나오는 환타지 지
현실은 양산형 X무한대!
이게깡패
예로부터 전쟁은 물량으로 쇼부를 본다
성능이 아무리 좋아봤자 모든 전장에 있을 순 없지
한때는 현세대 최고 탱크라고도 불렸던것 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