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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틀에 맞춰야하니
완전한 자유창작이 안된다는거구나.
영화는 모든 요소들의 세트피스를 맞춰서 하나의 작품으로 묶어놓은 종합예술이니까
오히려 그래서 좋아하는 편인데
창작하는 입장에선 다르구나
납득되는 설명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