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루리웹-9151771188 | 00:56 | 조회 0 |루리웹
[9]
피파광 | 00:5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630180449 | 00:55 | 조회 0 |루리웹
[16]
6234567239 | 00:55 | 조회 0 |루리웹
[12]
네리소나 | 00:50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0:52 | 조회 0 |루리웹
[17]
야옹야옹야옹냥 | 00:48 | 조회 0 |루리웹
[8]
그랬으면좋겠네 | 00:34 | 조회 282 |SLR클럽
[11]
야옹야옹야옹냥 | 00:47 | 조회 0 |루리웹
[6]
피파광 | 00:45 | 조회 0 |루리웹
[5]
쌈무도우피자 | 00:35 | 조회 0 |루리웹
[1]
칼댕댕이 | 00:42 | 조회 0 |루리웹
[26]
용들의왕 | 00:43 | 조회 0 |루리웹
[4]
따뜻한고무링우유 | 00:01 | 조회 0 |루리웹
[15]
정의의 버섯돌 | 00:42 | 조회 0 |루리웹
융털이 아니네
융털은 의외로 침세포(가시촉수) 라인
아하! 장은 촉수동굴이구나!
질척질척하게 녹여서 촉수로 휘감은 뒤 집어삼키니 대충 맞음(?)
오...!
유게의 현자와 바보가 둘이 만났군
이래서 내가 (앗?) 나쁜 생각을 (하앗?) 못 멈추는거야 (하아아아앙???)
모두 마음 속에 자기위로행위보조기구 하나씩 있기는 하지
돌기딜도가 아프다는 거 보면 구라거나 젤을 충분히 안 바른거임
그럼 양심을 자주 지키면 응깃응깃한걸 더 오래 느낀다는거냐
본문부터 댓글까지 하나같이 양심의 삼각형이 동그라미가 된 놈들밖에 없구만
가끔 니들 다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