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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책을 넘어 보기 흉할때가 대부분
초등학생도 저러고 다니는 거 못봤는데
요즘은 초딩도 고나리질 오져서 저러고 다니면 뭐라 할걸 ㅋㅋㅋ
의외로 남자가 해도 어울림.
현타가 짙게 온 아쿠아맨이 아니고?
마지막 예쁘네 했더니 카리나였구나
현실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스타일인데
소화하기 힘들지
키타가와 마린도 트윈테일을 부담스러워할 정도.
오ㅠ할뤼퀸…
서브컬쳐에서는 철딱서니의 상징.
https://www.reddit.com/r/AskAnAmerican/comments/5yk8w1/why_american_girls_never_wear_double_ponytails_is/
재밌는 건 이게 동양 서양 가리지 않는 분위기더만. 애들이 하거나 ㅍㄹㄴ에서나 보는 머리스타일이란 의견이 좀 있네.
나 브릿지 넣고 다녔는데 자꾸 눈에 들어가서 그냥 잘라버림
일반인은 왠만하면 이거일거니까
테일이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