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강등된 회원 | 04:14 | 조회 0 |루리웹
[21]
러브메모리 | 04:04 | 조회 0 |루리웹
[3]
FU☆FU | 04:00 | 조회 0 |루리웹
[4]
FU☆FU | 03:57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9653264731 | 03:58 | 조회 0 |루리웹
[0]
토종산 펭귄 | 01:17 | 조회 0 |루리웹
[0]
J068 | 04:04 | 조회 23 |SLR클럽
[3]
XA-26483 | 25/08/19 | 조회 0 |루리웹
[7]
돌아온노아빌런 | 03:28 | 조회 0 |루리웹
[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3:55 | 조회 0 |루리웹
[2]
이짜슥 | 25/08/19 | 조회 0 |루리웹
[4]
피안개복주머니상처붙이명경지수 | 01:53 | 조회 0 |루리웹
[1]
떡계아인슈타인 | 25/08/19 | 조회 0 |루리웹
[3]
torrentduck:re | 25/08/19 | 조회 0 |루리웹
[8]
valuelessness | 03:50 | 조회 0 |루리웹
이건 나중에 자식 태어나도 자랑해야 한다
형님들 존나 착하시네. 과일안주 저거 존나비싼건데
팔때 비싸지 들여올땐 저렴할수도…?
20년전 생각하면 진짜 아내를 사랑하셨네
와이프가 임신해서 과일이 먹고싶은데
구할때가 여기뿐이네요 하면
그 무서운 형님들도 바로 아니 와이프 임신해서 먹을꺼는 중대 상황이지 하던 시절...
새벽에 과일 구할곳은 보통 업소 외에는 없지...
참된 남편..
잔뜩 사놓는다고 해도
겨울에 수박 먹고싶다면 별 수 없지..
그래도 요즘은 규모있는
편의점이면 좀있더라
야근이 일상이던 시절이라 어쩔 수 없지...
20년 전이면 저기 말거는 없긴 하네
무용담 쩔었다
저 시대에 늦은 밤~새벽에 과일 구할 데가 저런 술집밖에 없긴 하지
임신했을 때 안 해주는 것보다 나중에 룸싸롱까지 돌며 과일 수급해왔다는 정성이 중요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