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funlove | 08:48 | 조회 144 |SLR클럽
[1]
병신을보면짖는 | 08:39 | 조회 355 |SLR클럽
[1]
호랑이어흥 | 08:44 | 조회 1659 |오늘의유머
[1]
지구별외계인 | 08:47 | 조회 0 |루리웹
[3]
강등된 회원 | 08:47 | 조회 0 |루리웹
[6]
거대한 토템 | 08:45 | 조회 0 |루리웹
[20]
브리두라스 | 08:41 | 조회 0 |루리웹
[8]
시간여행자 | 08:31 | 조회 193 |SLR클럽
[19]
심장이 Bounce | 08:39 | 조회 0 |루리웹
[2]
[AZE]공돌삼촌 | 08:35 | 조회 323 |SLR클럽
[6]
발빠진 쥐 | 01:10 | 조회 0 |루리웹
[6]
파이날둠조선 | 08:35 | 조회 0 |루리웹
[13]
흙수저도 없어 | 08:35 | 조회 0 |루리웹
[8]
야근왕하드워킹 | 08:32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8:29 | 조회 0 |루리웹
무소식이 희소식이네
친구가 해 준 얘기가 생각난다. 위암 대장암 갑상선암 5년 단위로 터져서 20년 넘게 병원 다니시는 분이 "나보다 운 좋은 사람 어디 있어요? 세 번이나 암에 걸렸어도 아직 잘 살아있잖아요" 하시는 거 보고 감동했대.
진짜 인간찬가다!!!...ㅜㅜ
경과 좋은 경우에도 공유해서 희망을 줄 수도 있겠지만
힘들고 예민한 시기에는 티배깅처럼 느낄 수 있으니 어려운 문제구나
누구보다 잘 아니까
올릴때도 되게 조심스럽게
절보고 희망가지세요
정도로 올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