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 잘 안알려진 뭉크의 작품
그리고 소수의 의견
[6]
루리웹-7696264539 | 09:37 | 조회 0 |루리웹
[11]
하기나 | 09:36 | 조회 0 |루리웹
[4]
감동브레이커 | 09:27 | 조회 0 |루리웹
[10]
거대한 토템 | 09:35 | 조회 0 |루리웹
[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9:33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614824637 | 09:35 | 조회 0 |루리웹
[22]
행복한강아지 | 09:31 | 조회 0 |루리웹
[28]
포근한섬유탈취제 | 09:33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930751157 | 09:24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8926974 | 09:31 | 조회 0 |루리웹
[21]
ideality | 09:28 | 조회 0 |루리웹
[14]
kimmc | 09:31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7696264539 | 09:30 | 조회 0 |루리웹
[15]
행복한강아지 | 09:25 | 조회 0 |루리웹
[4]
혜우리미 | 25/08/24 | 조회 0 |루리웹
생각보다 더 웅장한데?
와 개쩌네 의사양반 용하네
저런 암울한 과거를 겪고 이겨낸 후에 그린 그림이 이렇게나 밝은 그림인 건 너무 감동이거덩요
고통받다가도 말년이 행복해지는 이야기는 참 좋아
역시 고통을 재료로 압착기에 집어넣으니 걸작이 나오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