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우가가 | 20:04 | 조회 590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0:03 | 조회 616 |오늘의유머
[3]
5324 | 20:32 | 조회 0 |루리웹
[8]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0:33 | 조회 0 |루리웹
[11]
BeWith | 20:35 | 조회 0 |루리웹
[15]
코로로코 | 20:33 | 조회 0 |루리웹
[5]
새대가르 | 25/08/11 | 조회 0 |루리웹
[13]
도도독 | 20:22 | 조회 0 |루리웹
[32]
코로로코 | 20:30 | 조회 0 |루리웹
[8]
마티맥플라이 | 20:22 | 조회 467 |SLR클럽
[17]
MinimalLife | 20:11 | 조회 511 |SLR클럽
[10]
코가네이 니코 | 20:23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3840255511 | 20:26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16:29 | 조회 0 |루리웹
[16]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0:25 | 조회 0 |루리웹
미국 애니는 이런거 ㄹㅇ 많더라
유게에서 본 정보로 알게된거지만
실제로 저 시대때 저렇게 자루 안에 새끼 넣어서 강에 버리는사람이 많댔나
왜 버렸대
에피소드중에도 있음
강물에 보따리에서 소리나니까 건져올렸더니 저 3마리 들어있음
그르게... 저기서도 안타깝다 하는 거 보면 측은지심이 없던 시절도 아닌 거 같고
저게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란 것도 인식 하고 있는 모양인데
요즘도 정상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동물 버리는 놈들 나오는거 보면 저 시절이라고 다를건 없을듯
미국도 우리가 상상 못할 마굴이긴 하지
한국도 비닐봉다리에 넣어서 버리는 사람들이 잇으니...
뭐 쓰레기 봉지에 새끼(고양이? 강아지?) 넣고 버리는 새끼도 있는데
저렇게 버려졌는데 용케 이름이 지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