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8)

• 털찬17:07

  사힐2가 그렇게 명작이래서 한번 해볼까 했는데 저런 퍼즐 지옥인거 보고 포기함

• 식신시츄17:08

  내가 아이솔레이션은 도저히 못하겠더라

• 파로스텔라17:08

  열쇠로 상자를 열면 어떻게 되죠?
  다른걸 열수 있는 열쇠를 드립니다.

• Alex.S17:08

  무섭기보다는 갈수록 슬프던데

• THINKDICK17:09

  솔직히 변수를 좀 줘야함.
  
  퓨즈가 필요하데서 찾아서 껴줬더니 터져서 다른 퓨즈를 찾게 한다던가.
  
  차단기 한 대에 2퓨즈야말로 진정한 공포지.

• C.heese C.rust17:09

  집채만한 괴물은 쳐죽이면서 문은 꼭 열쇠로 따고 들어가야 직성이 풀리는 정신병자들

• 가라테왕 강태풍17:09

  공포겜은 퍼즐 때문에 하기 싫더라.

• Necro Fantasia17:09

  뇌가 뽑혀나가는 고통...!

• 태상촌17:09

  어째선지 공포게임의 퍼즐들은 대부분 그렇게 직관적이지도 않음... 엄청 불편함

• 레이오트 C호크17:09

  사람이 제일 무서운 이유┌( ?o?)┘

• telezombie17:09

  상자를 열었더니 열쇠를 주고
  열쇠를 사용했더니 퍼즐 조각을 주고
  퍼즐 조각을 모았더니 비밀번호를 주고
  그걸로 금고를 열었더니 또 퍼즐 조각을 줌

• 명왕417:09

  ㅈㅇㅇㄱㅈ?

• SISAO17:10

  퍼즐도 퍼즐인데 죄다 퓨즈 아니면 퍼즐조각 열쇠 찾기여. 좀 신선한거 없냐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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