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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회장이 한 건 인력 줄이기가 아니었나?
닛산의 고질적인 파벌문화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음.. 곤같은 외국인이 와서 무자비하게 구조조정하고 실적만보고 달리니 잠시 부활했지만 결국 곤을 찔러버리고 다시 파벌질 시작해서..
혼다가 인수후 구조조정한다고 했는데 닛산경영진이 개지랄해서 파토난거보면 그냥 해체가 맞음
근데 저 양반도 딱 사모펀드 운영하듯 닛산을 운영했다더만.
인력들 잘라서 단기적인 재무재표는 좋게 나왔는데 개발에 투자를 질 안해서 페이스리프트나 차기 모델도 잘 못나왔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