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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렇게 불쾌하게 여긴 이유가 조선은 동성애에 생각보다는 온건주의인데,
저 당시 일본 내에서 유학파 거두로 불리는 사람이 보추 좋다니까? 이 맛을
모르네 이래서 텃다 텃어 식으로 응대한 거에 가까움...
예전에 와카슈 육성하는 방식에 대해 저술한 만화가 있었는데
간지럼증을 유발하는 식물 추출물을 적신 천을 두른 봉을 항문에 삽입시킴으로서
항문성교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쾌락을 느끼게 만든다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낭자애는 2d에서만 보고싶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