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9)

• 루리웹-391849235113:26

  저래도 국민영웅 한명 나오면 갑자기 로마민족 되기는 함...
  가리발디라던가..

• 12coffees13:26

  저건 반쯤 개소리고 직접 무솔리니 잡아다가 총살시킨게 이탈리아인이니까 그렇지

• 제임스P13:27

  로마는 뭐였을까

• mainmain13:27

  그것도 그렇고 이탈리아는 2차대전 전에 이미 에티오피아 전쟁, 스페인 내전으로 군인들이 갈려나가서 염전주의가 굉장히 강했다고 함

• Acek13:27

  유럽인들 대상으로 눈에 띄는 전쟁범죄 안저질러서 산거지 아프리카에는 독가스풀고 학살잘하고 다녔는데 이런 농담하지마라.

• 어비스컬트13:27

  사실 이탈리아 반쪽나서 내전 나서 어느정도 봐준게 맞음...

• 비주얼 스튜디오13:27

  전선 하나도 못채우는 새끼, 자기땅도 못지키는 새끼, 폴란드보다 공장도 적은새끼, 상륙은 계속 당하는 새끼, 존재감 없는 새끼, 무솔리니 씹새끼

• 표토르 카라마조프13:28

  뭐 아프리카, 발칸쪽에선 잘만 사람 죽여댔지만
  바보군대로 이미지세탁 조아쓰!

• 검은정원13:28

  전쟁 준비 안됨 + 전쟁할 의미가 없음 + 상층부가 ㅈ같음 + 내가 왜 전쟁터에서 죽어야해 = 이탈이탈

• [SkC]13:28

  이탈라이 역사보면
  그래도 얘들 유럽인데 군대도 기본은 하겠지
  하고 들여다보면 뭐지 얘들 싶은정도긴 하지

• 하마곰13:28

  포탄보다 와인을 많이 보급했다고 하는 전설의 군대 ㅋㅋㅋ

• 아아나테마13:29

  자기 지역도 아니고 왜 남부/중부/북부를 위해 죽어야하냐고 파시즘이라는 최강의 최면 사상을 끼얹어도 이건 죽어도 해결 못했는데 당연한거
  오히려 이정도 였는데도 폴고레, 베르살리에리나 몇몇 기갑사단들이 독일 장군들한테서 지휘관 잘만나면 잘싸운다 말 나온게 더 용했던거임

• Scp-697413:29

  그나마 해군력이 좋아서 독일도 그나마 믿었던게 해군이었는데 하필 유럽남부지역에 발이묶인상태라서 결국 독일은 얼마없는 해군력으로 영국해역하고 북부지역을 전부 지켜야되는 병맛을 달성함

• 플레이그마린13:29

  전쟁을 수행하기에는 나라 자체가 공업화가 너무 안되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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