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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기까지 갔다는건
이미 종이 붙기 전에도 인생이 확 바꼈을 가능성이 농후함
딱봐도 돈이 안되는건 안붙이겠지?
버튜버 판떼기에도 딱지 붙여서 경매 올라오는거 보니까 생각보다 뭐든지 찾아내는것 같음
사진에 2010년이라고 해도 어떻게든 팔 수 있는건 다 붙인거 같음
일단 저 모니터가 2010년까지 쓰고 있는걸 처음 봤고 가구들도..
못쓰게 만드는게 목적이라 별곳에 다 붙이더라
우리 집도 부도났을 때 빨간딱지를 피해 컴퓨터만 따로 빼서 외할머니댁에 옮겨놨었음
그래서 한동안 게임하려고 외할머니댁에 갔어야 했지...